벌써 8월이네요.
이제 2009년도 몇 개월 안남았다는...
3일. 첫 시작...
날씨도 비가 쏟아질 듯 우울하고...
회의시간 참석자들의 분위기도 가라앉고... (내용은 그렇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)
군 복무중에 자주 들었던 말.
"거꾸로 서도 국방부 시계는 간다"
그때는 얼차려를 받으면서도 작은 희망을 주는 말이었는데...
사회에서 그렇게 좋은 의미는 아닌 것 같네요.
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새 시간은 훌쩍.
알차게 보내야 하는데... 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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