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일상 속 낙서
첫 발을 내 딛다...
폴리
2009. 7. 6. 13:23
꼭 번데기처럼 생겼네... ㅡ.ㅡ;;;
블로그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고 사용한 곳이 '유니텔' 이었다.
유니빌리지라고 하는...
이제는 여기에서 다시 시작을 하려 한다.
거대한 도약은 아니더라도 조그만 시작이 될 수 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