옴니아를 사용한지는 벌써 1년 남짓 되었네요.
과거 SPB 모바일 쉘 구 버전 + S2U2 를 쓰다가 OS 를 6.5 로 업그레이드 하고 순정 화면이
금방 질리고 밋밋해서 고민고민 하던 끝에 결국 다시 모바일 쉘만을 설치했습니다.
간만에 보니 예쁘기도 하네요.
일부 리소스와 배터리 소모의 압박은 모쉘을 선택한 만큼 감당해야겠지요. 쩝~
S2U2 를 예전에 설치했을때 문자도착 알림과 약간의 충돌이 보여서 이번에는 뺐습니다.
하이퍼 터치와 아이폰 투데이에서 고민하다가 하이퍼 터치는 유료에 아직 약간의 버그가 일부 보이는 것 같고...
아이폰 투데이는 그냥 선택 안했습니다.
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.
아이폰과 똑같이 보이고 쓰려면 첨부터 아이폰을 사지, 왜 옴니아를 샀냐고. ㅠ.ㅠ
공감합니다.
굳이 아이폰을 쫓아갈 이유도 없고, 옴니아도 매력적인 것 같은 마음이 모쉘을 선택한
이유 중 하나지요.
카페 분들이 감사히 조언을 주시고 자료도 많이 주셔서 모쉘 메모리 줄이는 노하우 적용 후
지금 큰 불만없이 기기도 어플도 쓰고 있구요.
나중에 다른 어플도 설치할 욕심이 생기네요.
옛날 즐겨했던 PC 의 오버클럭을 생각하면서 커스텀 롬업까지도 생각했었는데,
아무래도 그 단계까지는... ㅎㅎ (그건 나중에...)
제꺼 걍 올려봅니다.
모쉘만 설치했으니 썰렁하기는 하지만요... ㅋㅋ;;;
혹시 모쉘 관련해서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셔요.
제가 아는 한도에서는 말씀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. ^^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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