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발을 내 딛다... 꼭 번데기처럼 생겼네... ㅡ.ㅡ;;; 블로그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고 사용한 곳이 '유니텔' 이었다. 유니빌리지라고 하는... 이제는 여기에서 다시 시작을 하려 한다. 거대한 도약은 아니더라도 조그만 시작이 될 수 있을까? 더보기 이전 1 ··· 677 678 679 680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