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출처 : mk뉴스
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
최근 러시아의 한 건설기계 회사에서는 오래된 러시아군 탱크, 지프차, 트럭 등을 사들여 건설현장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 중장비로 새롭게 개조하여 되파는 사업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.
이 회사가 개조하는 중장비들은 그 모습도 제각각이며, 기존의 포스를 그대로 담고 있으면서도 그 성격에 맞춰 여러 가지 용도를 백분 활용하고 있다. 자칫 잘못하면 전쟁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공포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으나 모두 무장 해제된 상태라고. 사진에는 연락처는 판매처가 게재되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.
[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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