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 사이트에서 체험 접수를 받기에
낼름 신청하여 받은 OBD. ㅎㅎ
차를 자주 이용하지는 않지만...
자동차의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고
말로만 듣던 기기라 신기하기도 했어요.
차에 OBD 장작을 완료하고,
테스트 주행.
호기심에 달기는 했지만 나름 쓸만하긴 하네요. ㅎㅎ
운전습관도 교정하고 차량정보도 알려주고.
정보는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앱으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.
테스트 주행 데이터를 뽑아보니...
연비가 안습이네요.
이건 뭐...
부가티 베이론도 아니고... ㅠ.ㅠ
이번 설날에 차를 사용할 것 같으니
더 사용해 보면 정확한 데이터가 보일 것 같아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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