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이 쓰립니다... 7월 1일 팀을 새로 옮겼습니다. 이제부터는 위치가 조금 더 어려워졌습니다.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. 팀에 딸린 식솔이 많아서... ㅎㅎ;;; 옆팀 팀장님으로 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. 조금 직설적으로 말씀하시는 타입이라 찔리는 부분도, 교훈적인 부분도 많이 받게 되었네요. 덕분에 덩달아 고민도 불어났고,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은 막막합니다. 무거워진 어깨 때문이었을까요? 퇴근 후 술을 한 잔 했는데, 속이 오늘 아침까지 거북하네요. 일주일이 지난 지금... 잘 하고 있는 것인지, 흠잡히는 것은 아닌지... 걱정부터 앞서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, 열심히... 부지런히... More and More... ㅎㅎ 더보기 이전 1 ··· 670 671 672 673 674 675 676 ··· 680 다음